Cover-피터 맨델선드 도서관에서 두 페이지 펼쳐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이런책을 만날때 나는 흥분 된다. 나는 이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북 커버 디자인도 잘 모른다. 다만 이 책 중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그가 무언가 아는 사람임을 느낄 수 있을 뿐. 디자인 경험 도 전문적인 디자인 교육 도 없이 삼십대 중반의 나이에 피아니스트에서 탑급 북 디자이너로빠르게 성장 했다는 저자의 약력을 보면서 나는 내가 어떤 직업들에 거는 기대들 에 대해 생각했다.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연습하고 표현하며 연습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의 아름다움 속에 자신을 살게하고 연주를 통해 그 것을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아마도 그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음과 표현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었을 것이고 진정한 이해는 표현의 형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