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해 일주일에 두권의 책을 읽기로 결심을 하고, 꿈을 성취하겟다는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싶은 마음에 이책을 구매했다. 음.. 여성들이 좋아할 디자인은 맘에 들엇고,내용도 잘 되어 잇었다. 여기에 나오는 9명의 최고 여성들의 직업을꿈꾸는 학생이라면 정말 뜻깊고 좋은 책인것 같앗지만 다른 꿈을 가진사람이라면 약간은 지루해 할만도 했따.(나와는 약간 관련되지 않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이책을 읽으면서 여자들이 더욱 사회에서 성공하기위해 피나는 노력과 고통들을 보면서 어떤것을 이루기 위해,최고의 자리에 서기위해서는 이러한 고통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또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이다.일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9명의 여성, 그녀들이 말하는 자신의 꿈을 평생의 일로 만든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