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 리뷰입니다. 19세기 말 발표된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이라는 문구에 흥미가 생겨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주로 소설을 읽기 때문에 희곡이라는 장르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기회가 생긴다면 이 희곡의 연극도 실제로 관람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라는 그래서 집을 떠난 뒤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게 하는 엔딩 이었습니다.19세기 말 발표된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인형의 집 은 전체 3막으로 구성된 희곡으로, 187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다.남성 중심 사회에서 자아를 발견하려는 여주인공 노라 를 등장시켜서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으로 불리워지는 이 희곡은 결혼과 남녀의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