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장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에서 보고서 쓰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선 내 업무나 보고서가 최종적으로 소비되는 장면을 리얼하게 상상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보고서를 작성하려면 정보부터 충분히 모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과거 조직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산출물, 조직 외부 사례, 조직 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야 하는데, 보고서의 이해관계자들과 간단한 티타임 미팅 등을 해서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대략적인 의견을 확보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래야 실제 적용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상사가 확정된 결론을 원하는지, 아니면 여러 대안을 제시해주기를 원하는지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보고서나 기획안 작성 시 표를 이용해서 상사가 제시할만한 여러 가지 대안과 ..